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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내시경 축농증 수술
 작 성 자 미래이비인후과
 조    회 2,906
 등 록 일 2004-11-23


의학칼럼_내시경 축농증 수술

내시경 축농증 수술의 소개

국내에서는 1988년 9월에 내시경수술이 도입되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윗 입술을 째서 들어 올리고 상악동 속의 고름과 염증 정막을 모두 제거하는 축농증수술을 시행하였습니다. 최근 일본에서의 연구에 의하면 과거에 시행했던 전통적인 수술에서는 염증의 치유가 늦어지고 점액섬모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 수술 후의 코 증상 치료결과가 좋지 않습니다.
내시경수술에서는 코 안에 있는 염증을 구석구석 제거할 수 있으므로 완치율이 90% 이상으로 향상되었으며 많은 환자들이 상쾌하게 숨을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항상 코가 불편하며 코의 분비물이 목 뒤로 넘어가서 기침을 하게 되고 목이 불편하신 분들은 더 이상 괴로워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내시경 축농증 수술의 원리
코 주위에는 부비동이라는 공간이 존재하게 되는데 정상적인 상태에서 부비동은 앏은 점막으로 싸여져 있고 공기로 차 있으며 콧 속의 공간과 환기가 일어납니다. 이 부비동이라는 공간에 염증이 생겨 점막이 두꺼워지고 고름이 고여 있는 상태가 되면 ‘축농증’이라고 하게 됩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부비동 내의 점막에서 생기는 점액이라 부르는 분비물이 섬모라고 부르는 점막에 붙어 있는 솔과 같은 구조물에 의하여 부비동 입구의 작은 구멍을 통해 콧속으로 흘러 나갑니다. 이러한 움직임에 의하여 흡입공기중의 큰 입자는 비강 점막에 침착되어 점액층에 의해 비강으로부터 비인강으로 이동됩니다. 이와같이 섬모의 운동에 의한 부비물의 이동을 점액수송기능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축농증에서는 부비동 입구에 환기 구멍이 막히고 점액수송기능이 떨어져 환기장애 및 부비물의 배출장애가 일어납니다.
내시경 축농증 수술의 원리는 부비동 입구에 막혀 있는 작은 구멍을 수술을 통하여 넓혀주면 부비동과 콧 속 점막 사이에 다시 환기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분비물의 배출이 이루어져 병적인 부비동의 점막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축농증 환자에게 이와 같은 방법으로 부비동의 환기와 분비물 배출을 정상화 시켜주면 아주 시한 점막의 병변도 정상으로 환원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내시경 축농증수술의 결과
내시경 축농증수술을 받은 환자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 95% 이상 완치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증상도 좋아지게 됩니다. 코막힘은 95%, 콧물은 99%, 코가 목으로 넘어가는 증상은 96%, 후각장애는 70%, 안면부의 통증은 90%, 눈물이 많이 나는 유루증상은 99%에서 호전되어 모든 증상이 거의 완치 가능하며 수술 후 냄새를 맡게 되는 환자가 많아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이러한 결과는 내시경수술에 의해 부비동과 콧속의 환기 및 배출기능이 좋아지면서 수술 전에 축농증 때문에 손상되어 있던 코의 후각세포와 섬모세포가 정상으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KS병원 에스더클리닉 지디스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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