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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보청기는 안경이나, 콘택트 렌즈로 생각
 작 성 자 미래이비인후과
 조    회 2,051
 등 록 일 2004-11-23
난청이 시작되는 단계에서는 일상 대화 때 소리의 높낮이에 장애를 받지 않으므로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다. 그러나 높은 주파수 영역에서 자음의 구별이 어려워지게 되고 점차로 증세가 진행되면 말소리 분별이 안돼서 사람이 많은 곳이나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 음의 구별이 어렵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흔히 양측성, 대칭성으로 나타나며 귀 울림이 동반된다.
이럴 때 가족들은 환자가 청각을 상실함으로써 가지게 된느 혼돈, 의심, 분노, 위축, 불안, 부적당한 행동 등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이해해야 한다. 가족들이 주의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조용한 호나경에서 이야기하도록 한다.
2. 대화시 목소리를 크게 한다.
3.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 할 때는 천천히, 또박또박 이야기한다.
4. 몸 동작을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심한 고음이나 단순한 문장만 사용하는 것은 피한다.
5. 말을 걸 때에는 이름을 부른다던가 어깨를 두드린다던가 하여 상대의 주의를 끈다.
6. 너무 크게 하는 것은 듣기 어려우므로 평소보다 톤을 낮추어서 침착하게 이야기한다.
7. 제스처, 얼굴표정, 말의 억양 등을 활용한다.
8. 지금 하는 말을 이해한 후에 다음 말로 넘어간다.
(화제를 계속 바꾸는 것은 금물이다.)

보청기는 안경이나, 콘택트 렌즈로 생각
난청 역시 그 증상만 정확히 파악된다면 치료되거나 보청기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보청기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다. 흔히 보청기를 끼면 ‘귀머거리’라는 사람들의 비하섞인 이목을 받을까 두려워 이를 외면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눈이 나쁘면 안경 또는 콘택트 렌즈를 착용하는 것처럼 귀가 나쁘면 보청기를 사용하면 됩니다. 더욱이 보청기를 끼면 귀울림 현상도 상당히 줄어들기 때문에 매우 유용합니다.”라고 말하는 송병호 원장은 “ 그러나 주위에서 보청기를 권유받았지만 중이염으로 진단을 받고 간단한 수술 후 에 청력을 회복한 경우도 있으므로 우선은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한다.
난청의 정도와 상태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정확한 청력검사가 필요하며 그 결과에 따라 적합한 보청기를 처방 받으면 된다. 청력이 떨어진 정도와 보청기의 상관관계는 그 사람이 처한 환경에 따라 다르다. 청력이 조금밖에 떨어지지 않았더라도 직업상 의사소통을 자주 하는 사람은 보청기가 필요하지만 청력이 많이 떨어졌어도 사람들과 직업적인 의사소통의 기회가 적은 사람은 보청기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보청기에 대한 미관상, 기능상 우려에 대해 송병호 원장은 “최근의 보청기는 고막형이라고 하여 귀에 쏙 들어가므로 전혀 미관상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아날로그 방식의 보청기를 사용하여 삑 소리가 나거나 원하지 않는 소리가 크게 들려 불쾌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은 디지털 방식이 이용됨으로써 매우 편안한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라고 이야기 한다.
보청기는 난청으로 고통받고 있는 노인들이 대인관계의 외딴 섬에 떨어져 있는 것을 방지하는 다리 역할을 해 줄 수 있다.
귀 울림 증상이 있을 때부터 예방
몸이 안 좋거나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흔히들 경험하는 현상이 귀 울림이다. 그러나 곧 회복되거나 일상 생활에 큰 불편을 줄 정도가 아니면 이를 쉽게 묵인해 버리는 수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귀 울림 증세가 반복, 심화되면 난청을 의심해 볼 수도 있다. 더구나 요즘에는 이어폰, 헤드폰, 노래방, 나이트클럽, 일반 생활소음 등 소음에 노출되는 기회가 늘어났기 때문에 젊어서부터 소음성 난청이 오는 경우가 많고 이런 환자들에서는 노인성 난청이 40대에 시작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노인성 난청 예방을 위한 몇 가지 사항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주사용 항생제, 경구피임약, 피린계 약물 등의 복용 중에 귀 울림이나 청력장애가 오면 즉시 약물 복용을 중단하고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다.
2.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 작업 시 귀 울림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소음차단기를 착용한다.
3. 귀 울림 환자는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 콜라, 홍차 등의 음료와 혈관을 수축시키는 담배를 삼가한다.
4. 음식알레르기가 있다면 그 음식을 피하고 인스턴트 식품, 인공첨가물이 함유된 음료는 먹지 않는다.
5. 중년 이상의 경우 특히 평상시에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만성 질환을 예방하거나 철저히 관리하는 생활 자세가 필요하다.




 
 
서울대학교병원 KS병원 에스더클리닉 지디스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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