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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부모님께 젊음을 선물하자
 작 성 자 미래이비인후과
 조    회 2,086
 등 록 일 2002-05-08


스포츠투데이 2002년 5월 8일 수요일

부모님께 젊음을 선물하자

8일은 ‘어버이날’. 부모님께 무엇을 선물할까 고민하고 있는 분이 있다면 올해는 `건강 선물‘을 해드리는 게 어떨까? 나이가 들수록 더 중요한 건강. ’어버이날‘을 맞아 효도선물로 적당한 ’내 부모의 건강 챙기기 방법‘을 신체 부분별로 알아본다.

피부 = ‘저승꽃’ 검버선 레이저로 싹
일명 ‘저승꽃’이라고 불리는 검버섯은 햇볕 속 자외선의 해독에 대해 피부방어기전이 발동, 피부가 거칠어지고 검어지면서 피부층이 파괴돼 과색소침착이 생긴 결과다. 부모님의 얼굴에 핀 이 검버섯을 얻어내 깨끗한 피부를 선사하는 것도 좋은 ‘효도선물’. 치료는 멜리닌 색소를 제거하는 큐스위치 레이저를 이용하는데, 때로는 화학 박피를 같이하기도 한다. 치료 후에는 딱지가 살짝 앉아 7~10일 정도 있을 수 있는데 이때는 딱지가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귀 = 청력감퇴엔 보청기가 대안
노화로 인한 청력 감퇴는 별다른 치료 방법이 없고 보청기가 세상을 듣는 유일한 대안이다. 보청기를 고를 때는 난청 전문 이비인후과 병원에서 착용자의 청력에 대한 정확한 검사를 하는 것이 필수. 청력에 맞지 않는 보청기를 선택하면 남아 있는 청각마저 손상시킬 위험이 있다. 보청기를 통해 들리는 소리에 익숙해지는데 필요한 기간은 적어도 4주. 우선은 집안 조용한 곳에서 몇시간 정도 착용해 보고 점차 사용시간을 늘린 다음, 외부에서 착용하는 것이 보청기 적응 방법이다.

허리 = 골시멘트 성형술로 통증 끝
나이가 들고 뼈가 약해지면서 노인들은 가벼운 충격에도 허리나 척추에 골절이 올 수 있다. 이를 ‘노인성 척추압박골절’이라고 하는데 극심한 통증을 유발해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마취나 출혈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진통제투여로 치료를 대신해 왔다. 이런 두려움을 해결해주는 것이 골시멘트 수술법. 골절이 된 척추에 특수 주사바늘을 꽂고 골시멘트를 주입하는 이 방법은 마취가 필요 없고 시술시간도 30분을 넘지 않는다.

무릎 = 인공관절로 나들이 자유롭게
노부모가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이 시큰거린다거나 일주일에 2번이상 붓는 증세를 호소한다면 퇴행성관절염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퇴행성관절염은 초기에는 약물요법과 물리치료가 가능하지만, 중기에는 관절 내시경을 통한 수술, 말기에는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무릎이 아파 병원을 찾는 고령자들의 대부분이 퇴행성관절염 말기. 파스를 붙이거나 진통제를 먹고 고통을 참아내다가 악화된 탓이다. 보통 인공관절은 90도 정도로 꺾어지는데 요즘에는 120도 이상까지 구부릴 수 있는 좌식 생활용 인공관절이 개발돼 있다.

보약 = 노쇠한 장기에 영양제를
노년기에 접어들면 대부분의 장기와 기관이 노쇠해지고, 병에 걸리기 쉽다. 뼈에서는 칼슘이 빠져나가고 내분비 호르몬, 체액 등이 고갈되기 때문에 항상 온화한 약으로 다스려야 한다. 일단 병이 들면 물리치기 어렵고 진전이 더디기 때문에 질병이 닥치기 전에 보양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보양제를 많이 활용하게 된다. 보양약제에는 여려가지가 있다. 가장 잘 알려진 것은 녹용. 녹용의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며, 신양을 보하고 혈을 보하며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한다. 특히 몸이 허약할 때 강장 목적으로 많이 쓰며, 어지럽거나 이명과 같은 귀울림증상이 있을 때도 좋다. 또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맥이 없거나 신장병, 만성 피로 등을 달래주는 데도 쓰인다.

김철진 dreamy@
도움말 = 강남테마피부과 임이석원장, 미래이비인후과 송병호 원장, 안병철 한의원장, 가천의대 정형외과 이수찬 교수, 세란병원 신경외과 장일태 진료부원장




 
 
서울대학교병원 KS병원 에스더클리닉 지디스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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