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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목청껏 소리지르다 물한잔 꼭!!
 작 성 자 미래이비인후과
 조    회 1,983
 등 록 일 2002-05-29


목청껏 소리지르다 물한잔 꼭!!

월드컵 응원 건강관리
‘축구종가’ 잉글랜드와 1-1로 비긴데 이어 세계 최강 프랑스와의 평가전에서 2-3으로 비록 지긴 했으나 선전을 거두자 국민들이 월드컵 대표팀에 거는 기대는 이제 16강을 넘어 8강으로 향하고 있다. 한국팀이 월드컵에서 16강, 아니 8강이라는 염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선수들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선수들의 ‘정신적 체력’을 채워주는 응원군의 힘찬 함성. 한국팀이 목표를 달성하는 그 날까지 열띤 응원을 계속하기 위해 지켜야 할 건강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 체온조절 성공해야 응원도 원만 : 탈수증,열피로증 - 축구장을 찾아 장시간 응원하다보면 가장 많이 겪게 되는 것이 탈수증이다. 땀의 배출과 수분의 흡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나타나는 이상 체온 현상으로 무기력감과 함께 운동능력 저하로 나타난다. 탈수는 커피, 차, 탄산음료, 알콜 등 이뇨작용을 하는 음료를 마실 때 더 잘 일어나므로 응원 중에는 당분이나 탄산성분이 함유된 음료보다는 생수를 마시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 현기증과 함께 상체와 팔 등에 닭살이 돋거나 구역질이 나타나는 열피로의 경우에는 잠시 응원을 쉬는 것이 현명하다. 열피로는 두통, 다리풀림, 근육경련 등을 동반하는데 이런 증상을 무시하고 지나치면 열사병으로 진행돼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열피로가 올 때는 즉각 태양광선을 피하고 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옷, 신발 등을 풀어 인체를 느슨하게 유지하면서 수분을 쉽취해야 한다.
* 한국전 당일 심장을 조심하라 : 심장 허약한 다혈질 요주의 - 40세 이상의 남녀를 비롯해 평소 두통이 심하거나 흉통이 있는 사람, 조금만 흥분해도 숨이 찬 사람들은 한국전이 있는 날 특히 주의가 요구된다. 혈관질환 등으로 인한 심장마비의 위험이 존재하는 까닭이다. 한국전 당일 고조된 기분이 부른 무절제한 음주와 흡연은 혈관질환 등의 지병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돌연사의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 한국전에 대한 기대가 부른 스트레스 역시 인체에 산소 공급량과 요구량의 불균형을 초래해 협심증을 부를 위험이 있다.
* 초반에 목소리 잘 지켜야 끝까지 응원가능 : 성대보호 - 월드컵이 끝나는 날까지 힘찬 응원을 지속하고 싶다면 적당한 호흡조절을 통한 성대 관리가 중요하다. 숨이 턱에 닿도록 지속적으로 소리를 지르는 것은 성대에 과도한 긴장을 유발하는 만큼 충분한 호흡기간을 두고 편안한 상태에서 소리를 지르도록 한다. 응원 중간중간 최대한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 성대가 건조하면 자극에 민감해지기 쉽다. 충분한 수분은 목점막을 촉촉하게 해 성대에 무리가 가는 것을 예방해준다.

김철진 dreamy@
도움말 : 오동주 고려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교수, 박현민 미래이비인후과 원장




 
 
서울대학교병원 KS병원 에스더클리닉 지디스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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