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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중이염 수술에 새 소식 주목
 작 성 자 미래이비인후과
 조    회 2,161
 등 록 일 2001-09-08
레이저를 이용한 중이염 수술(레이저 고막천공술)이 주목받고 있다.

1990년대 말 미국 등 선진국에서 처음 등장한 레이저 중이염 수술이 국내 의료계에도 도입된 것. 레이저 광선으로 고막에 구멍을 뚫어 중이염을 치료하는 방식이다.

주된 치료대상은 감기 뒤끝에 어린이에게 잘 생기는 삼출성(渗出性)중이염. 고막 안에 물이 차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질환으로 8세 이하 어린이의 10%에서 나타나는 흔한 질환이다. TV에 바짝 다가가거나 볼륨을 높이는 어린이일수록 삼출성 중이염일 가능성이 크다.

지금까지 치료는 항생제 복용과 함께 물을 빼내기 위해 고막에 구멍을 뚫고 가느다란 환기관을 삽입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이 경우 어린이가 전신 마취를 받아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하지만 레이저 중이염 수술의 경우 국소 마취만으로 불과 수 분 만에 레이저 광선을 이용해 고막에 구멍을 뚫을 수 있다. 입원이 필요없다.

미래이비인후과 송병호 원장은 `환기관 삽입술의 경우 고막이 1년 이상 뚫려 있으므로 수영이나 샤워를 할 수 없는 등 단점이 있지만 레이저 중이염 수술은 한달이면 저절로 고막에 뚫린 구멍이 막히므로 생활의 불편을 덜 수 있다` 고 말했다.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양쪽 귀 모두 시술하려면 40만원 안팎의 비용이 든다. 그러나 환기관 삽입술은 전신마취와 함께 2, 3일 입원해야 하므로 환자가 내는 본인부담금은 비슷한 수준이다.

언청이 중이염 어린이에게 효과가 없다는 것도 단점이다. 언청이의 경우 코와 귀를 연결하는 이관(耳管)기능이 떨어져 중이염 재발이 잦으므로 1년 가량 충분히 고막이 뚫려 있는 환기관 삽입술이 더 유리하다.

홍혜걸 기자.의사



 
 
서울대학교병원 KS병원 에스더클리닉 지디스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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