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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연말 폐인’ 탈출법…충분한 잠·적당한 물 ‘보약’
 작 성 자 미래이비인후과
 조    회 4,209
 등 록 일 2004-12-16
김한균원장은 아래 기사에 도움말을 제공하였습니다.



‘연말 폐인’ 탈출법…충분한 잠·적당한 물 ‘보약’



술,담배,불면…. 연이은 송년회를 거치며 제대로 씻지도 못한 채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적지않다.

연말 송년회는 피해갈 수 없는 관문이지만 1차 2차 거쳐가면서 끈질기 게 술자리를 지키다 보면 ‘폐인 모드’는 어쩔 수 없는 일. 최근에는 술 때문이 아니라 다른 유형의 송년 모임들도 많아져 ‘신종 폐인’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망가지는 송년 모임보다 즐겁고 깔끔한 송년을 위해,연말폐인 유형과 그에 대한 대처방법을 살펴본다.

#흑기사·흑장미형 폐인=주로 커플 모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유형이다. 특히 연말 모임에서 흑기사·흑장미를 자처하는 이들은 상대방에게 자신의 애정을 확실히 전하려는 마음이 강하다. 그러나 넙죽 받아먹은 덕분에 다음날 머리가 깨질 듯한 두통,속쓰림에 고생하게 된다.

사랑도 지키고 몸도 지키려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음료를 미리 마셔두면 좋다. 음료에 포함된 성분 중 ‘글루메’가 위 점막을 보호하고 ‘아스파라긴산’은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나타나는 아세트알데히드의 독성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집에 귀가한 후에는 숙취에 좋은 콩나물국,미역국,북어국 등을 먹는다. 반드시 충분한 수면을 취해준다.

#노래방 폐인=송년모임의 특성상 흥겨운 댄스곡 위주로 부르게 마련. 하지만 댄스곡 일수록 목소리를 크게 내고,고음이다 보니 노래방 폐인들의 목은 말 그대로 터져 나간다. 덕분에 다음날이면 목소리가 나오질 않거나 성대결절로 이물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진다. 목소리만 들어도 전날 송년모임을 했는지 분간이 가능할 정도다.

담배는 가급적 삼가해야 목 점막을 보호할 수 있다. 목 점막 보호를 위해서는 노래할 때 수시로 물을 마셔줘야 한다. 한번 삼킨 물은 1∼2분이면 씻겨 내려가므로 성대를 촉촉하게 하기 위해선 자주 물을 마셔주어야 한다.

#댄스 마니아형 폐인=댄스콘서트나 클럽파티를 찾아 광란의 밤을 보내는 마니아형 폐인들이다. 술과 대화는 거의 없고 음악에 맞춰 고성방가와 신나게 몸 흔들기를 즐긴다. 밤새 출력이 높은 엠프,스피커에 오래 노출되고 활동량이 적은 겨울 쓰지 않던 근육을 동원해 밤새 춤추다 보면 몸이 성할리 없다.

소음은 청각 세포의 기능을 일시적으로 저하시켜 귀를 먹먹하게 하고,이명증상을 유발시킬 수 있다. 이때는 귀가 후 가능한 주변을 조용하게 하는 게 좋다. 3일 이상 이명이 계속되면 병원을 찾아 청각세포 손상 정도를 확인,치료를 받는 게 좋다. 근육통은 집으로 돌아온 즉시 미지근한 물에 입욕해준다.

#날새기형 폐인=2차,3차로 이어진 술자리는 자연히 새벽을 넘기기 마련이다. 이들이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곳은 주로 PC방,찜질방 등이다. 하지만 밀폐된 PC방에서 담배연기를 쐬어가며 오래 앉아 있다 보면 다리에 혈액이 고여 붓게 마련이다. 이는 혈전을 발생시켜 폐색전증으로 사망케 하는 이코노미클래스증후군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 이때 찜질방에 피로를 풀러 가는 것은 어불성설. 더운 환경에 이르면 심장은 뒤늦게 혈액을 순환시키려 격렬하게 요동치게 된다. 술 마신 후 사우나에서 심장발작사 한 이들의 경우다.

이때는 PC방에서 장시간 앉아있을 때는 다리를 충분히 마사지해 혈액순환을 도와야 한다. 찜질방에서는 다리 아래에 베개를 받쳐 다리 혈액이 심장으로 원활히 흘러들도록 도와야한다. 또한 탈수가 되지 않게 물을 자주 마셔주는게 좋다.





 
 
서울대학교병원 KS병원 에스더클리닉 지디스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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