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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이명‘ 재훈련 치료로 상당수 호전 돼
 작 성 자 미래이비인후과
 조    회 4,561
 등 록 일 200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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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재훈련 치료로 상당수 호전 돼

여러나라에서의 광범위한 연구에 의하면 *** 5명 중 1명에서 이명을 경험하며, 15명 중 1명은 의사의 진료를 받고, 20명 중 1명은 심한 장애를 받게 된다고 한다. ***의 1~2%는 이명에 의해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게 되며, 이 수치는 전체 인구에서 당뇨 환자의 비율과 비슷하다.

* 주관적 이명, 내이의 손상원인
특별한 타입의 이명은 다른 사람에게도 들릴 수 있다. 이런 신체소리(객관적이명)는 주관적 이명과 구별될 수 있다. 주관적 이명은 훨씬 많고 외부에서 들을 수가 없다. 이명은 매우 힘든 증상이지만 실제 질병이라기보다 기능적 증후군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이명은 귀에서 뇌의 청각 중추에 이르는 청각 경로 중의 어딘가에서 발생한다. 신체에서 나는 소리(신체소리)에 의한 객관적 이명은 드물다. 심장 박동과 일치하는 박동성의 이명은 일반적으로 혈관에서 생긴다. 단순히 정상 혈관의 혈류에 의할 수도 있다. 심한 육체적 활동에 의해 귀에서 시끄러운 박동을 느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박동성 이명은 귀 가까이에 생기는 경정맥구 종양과 같이 혈관이 발달된 종양 뿐 만 아니라 동맥과 정맥 사이에 연결(동정맥단락)에 의해 생길 수도 있다. 구개 근육경련으로 심장박동보다 빠르게 딱딱거리는 소리가 일정한 박자로 들릴 수 있다. 객관적 이명과 달리 주관적 이명은 외부의 사람한테 들리지 않는다. 대부분의 경우, 주관적 이명은 내이의 손상 때문에 생긴다. 정상적으로 노인성 난청에서 이명이 생기므로 누구나 언젠가는 이명이 생길 수 있다.

* 청력 검사중 난청소견 보이기도
장기간 지속된 이명은 모든 환자에서 전문의의 철저한 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명의 기간, 이명에 의한 불편정도, 이명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여러 사항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된다.
또한 일상 생활에서의 장애 정도로 물어보게 되는데 효과적으로 알기 위해서 설문지 등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후에는 귀, 코 그리고 목에 대한 철저한 진찰을 하고 목과 저작기관(턱)도 진찰을 해야 한다.
그리고 125 Hz에서 12,000 Hz 사이의 주파수에서 양쪽 귀의 청력을 측정하게 된다. 이명 환자들은 청력검사 후에 전에 몰랐던 난청이 있음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주로 고음에서의 난청 소견을 보인다. 부가적으로 이명도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그 외 이음향방사, 청성 뇌간유발전위검사 등을 시행한다. 상기 검사로 청신경종양이나 경정맥구 종양 등이 발견되면 수술을 시행하게 된다. 와우의 병변으로 이명이 생긴 경우에는 이명 재활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아주 초기의 이명인 경우에는 단지 1~2회의 이명 교육에 의해서도 증상이 호전되며, 1~2 달 이후에는 이명을 못 느끼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이명 환자들은 수개월 내지 수년간의 이명으로 고통을 겪은 후에 오는 경우가 많다.

* 재활치료, 심신의건강 상태 증진목표
청각이 40dB 이하로 떨어져 있는 경우에는 보청기를 사용하며 재활치료를 받게 된다. 청각에 불편이 없는 경우에는 소음 발생기를 착용하게 된다.
보청기나 소음발생기는 귀의 본을 뜬 후 1주간의 제작기간이 필요하므로 1주 후부터 이명재활 치료를 시작한다. 보통 30분 정도가 소요되며 1달에 1~2회 시행하게 된다. 이명 재활치료는 주로 이명 재훈련치료로 이뤄진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에게 이명이 왜 생기는지 이명의 치료에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 치료 후에 얼마나 좋아질 수 있는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환자들은 이명에 대해 불필요한 걱정을 하지 않고 불안과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소음 발생기나 보청기는 지속적인 소음을 귀에 들려줌으로써 이명에 대한 적응도을 증가시키고 습관화를 촉진시키게 된다. 간혹 재활 치료로 호전되고 있는 환자가 이명이 더 심해졌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직장에서의 과로나 스트레스, 가정에서의 불화 등에 의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평소에 신체의 건강을 잘 유지해야 하며, 정신적 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도록 주위에서 도와줘야 한다.

송병호 미래이비인후과 원장




 
 
서울대학교병원 KS병원 에스더클리닉 지디스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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