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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염증성 질환으로 통칭 ‘부비동염’
 작 성 자 미래이비인후과
 조    회 3,177
 등 록 일 2004-11-23


M&P Plaza

염증성 질환으로 통칭 ‘부비동염’

부비동염은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가장 흔한 질환 중의 하나이다. 상기도 감염시 87%에서 부비동이 침범되며 그 중 0.5~2%에서 세균성 부비동염으로 발전한다. 만성 부비동염은 5~15%의 유병률을 보이므로 매우 흔한 염증성 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부비동염은 코 주의에 있는 부비동 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통칭한다. 임상적 증상도 매우 다양하며, 내시경 소견과 방사선학적 소견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임상적으로 이환기간에 따라 급성, 아급성, 만성부비동염으로 나눌 수 있다.

*자연공 막혀 발생
급성 부비동염은 이환 기간이 4주 이내로 후유증이 남지 않고 완전히 회복되는 경우를 말한다. 부부동염은 일반적으로 부비동의 입구인 자연공이 막혀서 발생한다.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또는 알레르기성 비염 등에 의해 점막이 붓고 이차적인 세균 감염으로 속발 한다. 또 감기, 치아감염, 외상, 비강의 이물등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다. 급성 부비동염의 50%는 바이러스성이다. 세균성 부비동염의 원인균은 주로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 인플루엔자균 등이 있다. 증상으로는 콧물, 코막힘, 코가래 등이 있다. 급성으로 심한 경우에는 발열 및 통증이 있을 수 있다. 안면부의 통증을 호소 할 수도 있으며, 안구 통증, 콧물은 급성 화농성 부비동염에서 점액화농성의 녹황색 분비물로 나타나는데 편측 혹은 양측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악취를 동반하기도 한다. 소아 부비동염에서는 전형적인 두통이 덜하다. 대신 감기와 같은 증상이 7일 이상 지속되면서 저녁에 심해지는 기침과 미열, 젖ㅁ액화농성의 콧물이 나타난다. 소아에게는 기침만 주 증상으로 나타날수 있다. 콧물이나 코막힘 등의 증상이 없으면서 기침이 가라앉지 않는 경우 반드시 부비동염의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 코막힘, 콧물을 비롯한 자각증상
부비봉염 대부분은 약물로 치료 할 수가 있다. 페니실린 계통의 아목시실린이 우선적으로 사용된다. 최근에는 b-lactamase에 저항성을 가진 약물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아목시실린 이외에도 erythromycin이나 trimethoprim-sulfamethoxazol을 1차 약물로 사용할 수도 있다. 그 외 마크로라이드, 퀴놀론 계통의 약을 사용할 수 있다. 증상이 소실된 이후에도 3~7일간 더 사용한 후 재발이나 만성화를 방지해야 한다. 이때 보통 10일에서 3주간 항생제를 투여한다. 만성 부비동염의 전형적인 자각증상은 코막힘을 비롯해 누런 콧물, 코가래, 두툥 및 후각장애, 기침 등이다. 이런 증상이 어느한 가지만 나타날 수도 있고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만성 부비동염이 잘 생기는 요인으로는 부비동 자연공의 폐쇄를 들 수 있다. 비중격만곡, 역곡중비갑개, 구상돌기의 기형 등 구조적인 이상이 있거나 감염으로 인한 점막의 충혈과 부종, 알레르기 염증 등에 의해 자연공이 폐쇄된다. 그 외 알레르기, 면역결핍, 섬모운동 이상, 점액 분비 이상 등의 요인에 의해 잘 생기는 것으로 돼 있다.

*치료 성공률이 향상된 부비동염
만성 부비동염은 높은 유병률, 잦은 재발 등으로 완치가 어렵다고 인식돼 왔다. 그러나 항생제의 발달, 생리식염수 세척, 부비동 내시경 수술의 도입 등으로 그 치료의 성공률이 매우 향상됐다. 만성 부비동염의 치료를 위한 약물요법은 일차적으로 항생제와 점막수축제를 사용하고 원인과 증상에 따라 진통제, 항히스타미제, 스테로이드제, 점막수축제, 거담제 등을 병행해 사용한다. 최근에는 급성 부비동염과 마찬가지로 b-lactamase 에 저항하는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3~4주 이상 사용해야 한다. 마크로라이드 계통의 항생제를 적정량의 1/2 ~ 1/3 용량으로 3개월 이상 투여하는 마크로라이드 소량 장기투여법도 보고되고 이싿. 약물요법 외에 생리식염수 세척, 습윤제 증기호흡, 국소온열요법, 수렴제 등을 사용하기도 한다. 부비동 내시경수술은 우선적으로 시행한 내과적 약물치료에 효과가 없고 CT 촬영에서 비강이나 부비동의 병변이 확인된 경우에 시행하는 것이 적절하다. 쾨근에는 많은 클리닉에서 당일 입원으로 내시경수술을 받을 수 있다. 비중격만곡증이나 비후성 비염이 동반돼 있는 경우, 비중격성형술 또는 비갑개성형술을 동시에 시행해 주는 것이 좋다. 수술 후에는 1주에 2~3회 정도의 외래치료가 필요하며 점막이 충분히 재생되기 까지 4~6주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다.




 
 
서울대학교병원 KS병원 에스더클리닉 지디스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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