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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2002년 9월 26일 *****건강 이명
 작 성 자 미래이비인후과
 조    회 1,565
 등 록 일 2002-09-26
이명의 극복
요즘은 평균수명이 매우 연장되어 70세 또는 80세 이상 건강한 삶을 유지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노화현상을 피하기는 어렵다. 눈이 어두워지고 귀가 어두워지는 것이다. 그러면서 귀가 울린다는 분들이 많다. 노인성 난청으로 인하여 청력이 떨어지고 이명이 생기게 된다. 현대 사회에서는 소음에 노출되는 빈도가 과거보다 증가하게 되었다. 이어폰, 헤드폰 등을 통하여 학생 때부터 소음에 노출이 되고 노래방이나 나이트클럽 등에서도 소음의 강도는 매우 심각하다. 차량의 증가와 건설 작업 등으로 인한 생활 소음도 무시할 수 없다. 소음성 난청을 앓는 환자도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도 난청 뿐 아니라 이명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현대사회에서는 전 연령층에서 이명환자들을 많이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명 환자들의 치료는 쉽지 않다. 이명의 증상은 매우 주관적이므로 아무도 이해해 주지 않는다. 의사들도 이명 환자의 이명을 들을 수 없으므로 환자의 이명이 어떤 소리인지 어떤 크기인지 알 수가 없다. 즉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알 수가 없으니 치료도 어려운 것이다. 심지어 어떤 의사들은 수술 등으로 고쳐야 하는 원인 질환이 아니라면 “솔직히 이 병은 고칠 수 없으니 그냥 적응하며 살아라”라고 충고해 주고 약도 주지 않는다. 듣지도 않는 약을 몇 달씩 처방하는 경우보다는 낫다고 볼 수 있으나 환자 본인으로서는 심한 좌절감과 절망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수년 전 이명재활치료가 도입되었다. 80% 이상의 치료효과로 인하여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의사들에 대하여 재교육을 시행하는 센터나 워크샾도 늘어나고 있다. 이명에서 벗어나서 일상 생활에서의 짜증과 권태에서 벗어나고 수면도 수월하게 취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서울대학교병원 KS병원 에스더클리닉 지디스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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