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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2002년 9월 24일 *****건강 어지러움증
 작 성 자 미래이비인후과
 조    회 1,720
 등 록 일 2002-09-26
어지러움과 직장생활
정상적으로 직장생활에 전혀 문제가 없던 사람이 갑자기 심한 어지러움을 느끼고 병원 응급실에 가게 되어 며칠간 출근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입원 후에 기본적인 진찰과 혈액검사, 방사선 검사 등을 행하지만 아무 이상도 발견되지 않는다. 급기야 뇌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CT(컴퓨터단층촬영)이나 MRI(자기공명촬영)를 시행하지만 거기서도 아무 이상은 발견되지 않는다. 심지어 가족들은 꾀병이 아닌가 의심하기도 한다. 모든 검사가 정상으로 나오니 말이다. 그러나 환자 본인에게는 이만큼 무서운 병이 없다. 어지러움증 전문클리닉을 운영하는 필자는 환자들의 고통을 바로 옆에서 보아 왔기 때문에 내 자신이 그런 병에 걸렸다는 상상만 하여도 오싹한 느낌을 떨칠 수 없다.
누구나 귀는 청각기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 몸의 평형과 회전감각을 귀에서 느끼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청각을 담당하는 달팽기관 옆에 있는 전정과 반고리관에서 평형과 회전을 감지하게 된다. 이러한 전정기관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어지러움을 느끼게 되고 일반적인 내과 검사나 방사선검사에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게 된다.
어지러움의 원인으로는 이비인후과적인 원인이 가장 많고 그 외에 신경과, 내과적인 원인이 있으며 심리적인 원인도 상당히 많다. 즉 원인 질환이 다양하므로 정확한 진단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약물치료, 물리치료, 재활치료 등으로 대부분의 어지러움은 완치되거나 호전되어 일상 생활 또는 직장 생활 복귀에 전혀 문제가 없다. 단지 비디오안진검사, 회전의자검사, 자세검사 등을 통하여 정확한 진단만 내리면 되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난 후에 갑자기 머리를 움직이기만 해도 어지러워서 화장실에도 갈 수 없는 양성발작성체위성어지러움이라는 병에 걸려도 물리치료후에 그 다음날부터 출근할 수 있는 것이 어지러움증 치료의 특징이다.



 
 
서울대학교병원 KS병원 에스더클리닉 지디스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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