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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매경 ***** 건강 2002-9-24 코골이
 작 성 자 미래이비인후과
 조    회 1,217
 등 록 일 2002-09-18
송병호 원장은 매일경제 ***** 건강란에 업무능률을 떨어뜨리는 코골이의 치료에 대한 칼럼을 실었습니다.


코골이와 근무 능력 향상

코골이로 자진해서 병원을 찾아오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미혼인 환자들은 더욱 찾아보기 힘든다. 보통은 아내의 강권과 협박(?)에 수개월 또는 수년간 시달리다가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 아내의 손에 끌려 외래 진찰실을 찾아 오게 된다. 이런 환자들은 물론 가능하면 고통이 없고 직장생활에 지장이 없는 치료방법을 간절히 기대하게 된다. 그렇다면 코골이 치료는 단지 옆에 잠자는 사람의 숙면을 위한 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코를 고는 사람들은 대부분 10초 이상의 무호흡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이런 10초 이상의 무호흡이 한 시간에 5회 이상 또는 7시간에 30회 이상 나타나는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 수면다원검사로 일반수면기능, 수면중의 심장기능과 호흡기능, 혈중 산소농도 등을 측정하게 되는데 환자의 코골이 양태와 수면무호흡증의 유무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환자들은 심폐기능에 부담을 주게 되어 고혈압, 관상동맥경화, 부정맥 등의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결국 수면중 돌연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은 본인의 건강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치료하여야 한다.
심각한 합병증 이외에도 코를 고는 사람들은 충분한 숙면을 취하지 못하므로 낮에도 쉽게 피곤함을 느끼고 조는 경우가 많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머리가 맑지 못하며 학습 또는 업무 능력도 저하된다. 운전을 하시는 분들은 더욱 위험한 순간들을 경험할 가능성이 크다.
최근에는 레이저나 고주파기기를 이용하는 수술이 도입되었다. 입원하지 않고 외래에서 수술하고 다음 날부터 일상 생활이 가능하므로 큰 결심을 하지 않아도 일상 생활에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또한 배우자로부터도 환영받을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라 할 수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KS병원 에스더클리닉 지디스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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