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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여름철에 알아 두어야 할 건강 상식
 작 성 자 미래이비인후과
 조    회 1,537
 등 록 일 2004-11-23
귀질환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가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물가도 여름철 질병에서 예외일 수 없는 곳 중 하나다. 실제 여름 휴가를 맞아 물가를 찾은 피서객들이 잘못된 귀 관리로 이비인후과를 찾는 사례가 흔하다. 바닷가나 수영장 등 물가에서 신나게 놀다 보면 귀에 물이 들어가는 일은 다반사. 대부분의 사람들은 귀에 들어간 오염된 물을 닦아 내야 한다는 생각에 면봉으로 물기를 깨끗이 없앤다. 하지만 이것이 귀 입구에서 고막에 이르는 외이도에 염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귓병, 외이도염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귀를 후비면 외이도에 상처가 나면서 바닷가나 수영장의 각종 세균,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때문. 그러므로 귀에 물이 들어가면, 물이 들어간 귀를 아래쪽으로 하고 옆으로 누워 물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귀지를 없애면 귀가 깨끗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귀는 외이도에 분포한 피지선과 땀샘에서 자체적으로 귀를 보호하는 물질을 분비한다. 그런데 귀지를 없애려고 귀를 후비면 이 귀 보호물질은 물론, 약한 피부층까지 멋겨져 세균 감염이 더욱 쉽게 되기 때문이다. 흔히 이비인후과 의사들은 ‘귀를 후비지 않으면 외이도염은 생기지 않는다’고 말할 정도로 이러한 경로를 통한 발병 사례가 많다. 귀에 물이 들어가는 것 자체를 피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귀 안에 종기가 있거나, 만성 귀 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라면 더운 여름철에도 물놀이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특히 만성 중이염을 앓고 있다면 물놀이뿐만 아니라 평소 샤워를 할때도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중이염은 감기, 바이러스, 축농증 등에 의해 코와 귀를 연결해 주는 이관(유스타키오관)의 기능이 떨어져 생기는 질환으로 만성이 되면 고막에 구멍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한번 물이 들어가면 귀 안쪽까지 들어가 상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중이염을 앓고 있다면 완치 후 물놀이를 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 귓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청결을 유지하는 것. 외출하고 돌아와서 손을 깨끗이 씻고 눈을 비비거나 귀를 후비는 등의 자극을 피한다. 기본적으로 치료를 위해서는 외이도에 있는 분비물과 귀지를 깨끗이 제거해 귀를 건조시키고 염증 정도에 따라 항생제 또는 소염제, 연고를 바르는 등 의사의 처방에 따르는 것이 좋다.




 
 
서울대학교병원 KS병원 에스더클리닉 지디스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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