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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코막힘’ 한번 풀어볼까!!
 작 성 자 미래이비인후과
 조    회 1,838
 등 록 일 2004-11-23
‘코막힘’ 한번 풀어볼까!!

코 정도 막히는 게 어떠랴 싶은 사람도 있지만, 코막힘은 호흡곤란을 유발해 두통, 집중력 저하, 수면장애, 코골이의 원인이 된다. 특히 장기적으로 코막힘이 이어질 경우, 그 원인을 파악해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 코를 막히게 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감기, 알레르기 비염, 비중격만곡증, 비후성비염, 축농증 등이 있다.

쾌적한 환경에서의 안정이 필요한 ‘감기‘
누구나 한번은 앓아봤다는 감기. 감기의 의학적 명칭은 ‘급성비인두염’이다. 바이러스가 갑작스럽게 코(비)와 목(인두)에 염증을 일으킨다는 의미. 특히 코 감기는 급성 비염이라고 한다. 감기를 방치하면 입으로 숨을 쉬다보니 급성 부비동염, 급성 인후두염, 기관지염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감기를 빨리 치료하고 증세를 경감시키려면 쾌적한 환경에서의 안정이 필요하다. 섭씨 22도 내외의 온도와 55%의 습도로 맞춰주되, 환기에 신경을 써야한다. 따뜻한 유자차, 모과차 등으로 수분과 비타민을 보충해주는 것도 좋다. 잘때는 배개를 높여야 코가 덜 막힌다. 코를 너무 세게 풀지 말고, 코가 헐지 않도록 부드러운 휴지를 사용한다.

특정 인자에 대해 반응 일으키는 ‘알레르기’
유전적인 요인이 많이 관계하며 먼지(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동물의 털 등어떤 특정한 인자에 대해 간지러움이나 염증 등의 반응을 일으키는 알레르기라고 한다. 알레르기 비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코막힘 외에 재채기와 맑은 콧물을 동반하며, 그 외 후비루라고 하여 코가 목 뒤로 넘어가는 증상, 목의 소양감 등을 동반할 수 있다. 모든 알레르기 질환이 그렇듯이 알레르기 비염 역시 완치시키기가 매우 힘들다. 일단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물질(항원)을 밝혀서 그 물질에 접촉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알레르기 비염은 집먼지진드기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밚으므로 주변 환경을 항상 청결하게 해 주어야 한다. 카펫은 없애고 소파는 천보다는 가죽 등의 재질을 선택한다. 항상 접하는 배개나 이불 등은 가끔 햇볕에 널어서 소독을 해준다. 병원에서는 주로 약물요법을 쓰지만 근본적인 치료라기보다 주로 증상을 덜하게 하는 대증치료로 이용된다.

감기를 빨리 치료하고 증세를 경감시키려면 쾌적한 환경에서의 안정이 필요하다. 섭씨 22도 내외의 온도와 55%의 습도로 맞춰주되, 환기에 신경을 써야 한다. 따뜻한 유자차, 모과차 등으로 수분과 비타민을 보충해주는 것도 좋다.

90%이상 완치 가능한 ‘축농증과 물혹’
정상적인 코 속과 코 주위 얼굴 뼈 속에는 공기가 들어있다. 이곳에 염증이 생기면 코 속의 분비물이 썩어서 고름 상태로 고여 있게 된다. 이것이 바로 축농증으로 의학적으로는 ‘부비동염’이라고 불린다. 맑게 흘리던 콧물이 누렇게 진해지면서 끈끈해지면, 감기가 급성 축농증이 됐다는 신호이다. 그러나 일반인이 감기와 축농증을 구별하기는 쉽지 않으므로 병원에서 정확하게 진단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내시경으로 살펴보면 축농증은 감기와 달리 목 뒤로 코가래가 흘러내리고, 부비동 입구에서 흘러나오는 고름이 보인다. 축농증이 생긴 초기에는 대부분 병원에서 치료하고 약물을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잘 낫는다. 만약 3개월 이상 지속된 만성축농증이 약물로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내시경수술을 받아야 한다. 비용종이라고 하는 물혹이 있는 경우, 코막힘이 더 심하고 심지어는 냄새도 제대로 맡지 못할 수 있는데, 수술시에 이런 비용종도 모두 제거하게 된다. 과거에는 잇몸을 절개하고 수술을 하여 통증도 심하고 회복기간도 길었으나, 최근에는 장비와 수술 수기의 발전으로 당일 입원만 하면 되며, 90% 이상 완치 될 수 있다.
주위환경 청결과 적당한 습도 유지해야
코막힘이 급*** 경우에는 대부분 감기에 의한 것으로 1주일 정도면 정상을 회복할 수 있으나, 만성적으로 코막힘이 있는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에 의해 치료를 받아야만 증상을 혼전시킬 수 있다. 진단을 위해서는 내시경검사, 음향통기도검사, 방사선검사, 피부반응검사 등을 시행해 축농증(부비동염), 비용종(물혹), 알레르기비염, 만성 비염, 비중격만곡증 등의 원인 질환을 밝혀낸다. 코막힘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지 등을 피하고 주위 환경을 청결히 해야한다. 감기나 축농증인 경우에는 건조한 공기가 좋지 않으므로 실내 가습을 해줘야 하지만,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경우에는 너무 습한 공기가 집먼지 진드기의 번식을 도와 주므로 적당한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환절기에는 외출후 신체를 청결히 하고 사람이 모이는 장소는 피하는 것이 좋다.



 
 
서울대학교병원 KS병원 에스더클리닉 지디스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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