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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방학 - 건강 챙기고 질병 치료할 좋은 기회
 작 성 자 미래이비인후과
 조    회 1,533
 등 록 일 2004-11-23
방학 - 건강 챙기고 질병 치료할 좋은 기회

방학은 어린이들의 건강 체크를 꼼꼼히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특히 학교 공부에 쫓겨 치료를 미루었던 만성 질환은 방학 동안 완치하고 2학기를 맞아야 학습 능력도 높아진다. 이런 어린이 질병에 대한 증상과 예방,치료 방법을 전문의의 도움말을 통해 알아본다.
* 축농증
축농증에 걸리면 늘 콧물이 흘러 코막힘이 심하다 코를 훌쩍이는 버릇 탓에 놀림감이 되기 쉽다. 하지만 코막힘으로 뇌에 산소가 부족해셔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해지는 것이 더 문제다. 어린이 축농증은 약물 치료가 원칙. 그러나 코 안에 물혹이 있거나 상태가 심하면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이 필요하다. 축농증에 걸리지 않으려면 무엇보다도 깨끗한 공기를 마시는게 중요하다. 따라서 방의 환기에 신경을 쓰고, 적당한 온도,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하나이비인후과 박상욱원장은 “어린이들은 축농증에 쉽게 걸리지마 회복도 빠른 편”이라며 “만성이 되기 전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 삼출성중이염
중이염은 고막의 안쪽에 염증이 생긴 질병. 중이의 기압이 주변보다 낮아지고 주의 조직에서 흘러 나온 삼출액(수분)이 귀 안에 고여 일으킨다. 이를 내버려 두면 귀 안에 찬 삼출액 때문에 소리가 잘 들리지 않게 된다. 중이염에 걸리지 않으려면 감기를 조심해야 한다. 냉방으로 인한 실내외 온도 차를 줄이고, 적절한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미래이비인후과 송병호 원장은 “삼출성중이염은 통증이 없고, 귀에서 물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모르고 지나쳐 만성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며 감기에 걸린 어린이는 귀 건강도 함께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 아토피 피부염
갑자기 온몸이 가렵고 불그스름한 염증이 생기면 아토피 피부염을 의심해야 한다. 이 피부염은 12세 미만의 어린이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질환. 가려움증 때문에 잠을 깊이 못 자고 집중력이 떨어져 생활에 지장을 준다. 심할 경우에는 피가 날 정도로 긁어 고름과 딱지까지 생격 보기 흉하게 된다. 이로 인해서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거나 학습장애, 성격 형성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계속해서 집중 치료를 받기에는 방학이 좋다. 중앙대학교 용산병원 피부과 서성준 교수는 “어릴 때 증상이 나타날수록 치료 효과가 좋으므로 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희홍 기자 hhpark@hk.co.kr



 
 
서울대학교병원 KS병원 에스더클리닉 지디스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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