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시간
오시는길
둘러보기

logo

  홈 로그인 멤버 사이트맵
   
   
 
보도자료
news
   
 
   
 
Home > 보도자료 > 언론보도  
 
 제   목 올림픽 종목으로 질환치료효과, 관절염 →수영 변비→마라톤
 작 성 자 미래이비인후과
 조    회 2,017
 등 록 일 2004-08-27


올림픽 종목으로 질환치료효과, 관절염 →수영 변비→마라톤

“금메달입니다. 금메달”

유도에서, 양궁에서 탁구에서 금메달이 쏟아질 때마다 엉덩이가 들썩여진다. 이원희가 들어메치기를 할 때는 베개를 붙들고 같은 자세를 취해보고 유승민이 스메싱할 때는 맨손이라도 바람을 한번 가른다. 올림픽 열기 속에 스포치가 일상생활의 키워드로 자리잡은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 TV를 통해 비춰지는 스포츠종목들이 하나의 건강법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이 질환이나 증상에 맞는 스포츠를 권장하고 나서 눈길을 모은다.
전문가들은 우선 폐기능이 약하거나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수영을 권장한다. 이번 올림픽에서 사상 첫 결선진출로 금메달보다 값진 소득을 올린 것으로 평가되는 수영은 폐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혈압안정에도 좋은 스포츠라는게 전문가들의 얘기다. 또한 관절염 초기 환자에게는 근육을 강화하고 통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인천 힘찬병원 신경외과 서동상 과장은 “수영을 잘 못해도 수중에서 열심히 걷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한국에 금메달을 안겨준 ‘효자종목’ 배드민턴과 탁구는 몸의 균형 감각을 키울 수 있어 어지러움증을 치료하는데도 ‘효자’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환절기에는 평소 운동을 게을리한 사람들이 계절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어지러움증을 호소한다. 배드민턴이나 탁구는 움직이는 물체를 보면서 운동을 하기 때문에 귀의 평형감각을 키워줘 어지러움을 예방할 수 있다. 미래이비인후과 김한균 원장은 “그러나 만일 운동을 해도 어지러움증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운동을 곧바로 멈추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어지러움증이 낙상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변비가 있는 사람은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대장 움직임도 활발하게 할 수 있는 마라톤이 치료제가 될 수 있다. 또 요통환자들에겐 근육의 긴장을 해소시키고 관절의 운동범위를 넓혀주는 체조가 제격이다. 한국올림픽 출전 사상 처음으로 메달을 1개 따내 일반인들에게 친숙해진 클레이 사격과 금메달 3개를 명중시킨 양궁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집중력을 키워주는 효과가 있어 경제불황 시름에 잠긴 샐러리맨들에게 알맞는 스포츠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구동희 rosebud@sportstoday.co.kr



 
 
서울대학교병원 KS병원 에스더클리닉 지디스내과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