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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취학전 아동 건강체크_혀짧은 소리 구강구조에 문제
 작 성 자 미래이비인후과
 조    회 2,602
 등 록 일 2004-11-23


취학전 아동 건강체크
혀짧은 소리 구강구조에 문제

아이들이 계속해서 발음이 정확하지 않고 웅얼거리는 것같이 말을 하거나 혀 짧은 소리가 난다면 각종 구강 구조상의 문제점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유아기의 혀짧은 소리가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아이가 있다. 이런 경우, 혀가 짧거나 작은것이 아니라 혀 밑의 인대가 두껍고 길게 붙어 있는 ‘설소대단축증’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선천적으로 혀와 입바닥을 연결하는 막인 설소대가 바짝 붙어 있는 경우로,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이같은 증상이 있을 경우, 식사등을 하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발음의 정확성이 떨어지고 말의 속도가 빠른 경우 더듬게 되는 등 언어생활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치료는 전기소작기와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법을 주로 하지만 수술받은 직후 바로 발음이 정상으로 돌아 오지는 않기 때문에 아이의 정확한 발음을 위해서 부모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소아난청 역시 말을 늦게 시작하게 만드는 원인이다. 어린이가 말을 배우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듣는 능력이다. 모든 학령기 아이는 입학하기 전에 청력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소아난청은 언어발달과 지능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사회적응에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미래이비인후과 송병호 원장은 “특히 청력회복이 불가능한 감각신경성 난청의 경우에는 가능한한 빨리 보청기 등을 이용해 청각재활과 언어치료를 시행해야 하므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위 아래 치아가 잘 맞지 않고 치열이 고르지 않는 부정교합의 경우에는 발음이 어성해지는 것은 물론 턱뼈 성장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보통 부정교합을 교정하는 시술은 뼈의 성장이 왕성하게 이뤄지는 학령기(6~12세)에 치료해야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남욱기자




 
 
서울대학교병원 KS병원 에스더클리닉 지디스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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