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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홀로 괴로운 귀울림, 이명 재훈련 치료
 작 성 자 미래이비인후과
 조    회 2,747
 등 록 일 2004-02-12


홀로 괴로운 귀울림, 이명 재훈련 치료

귀 속에 벌레가 들어간 것 같다며 다급하게 이비인후과를 찾은 H씨는 며칠 동안 불면에 시달렸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매미가 우는 것 같기도 하고 벌레의 날개짓 같은 소리가 계속 머리 속에서 울린다는 것이다. 이런 귀울림은 바깥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라 본인만 들을 수 있는 ‘이명’이다. 겉으론 멀쩡해 보이기 때문에 누구에게 고통을 호소할 수도 없어 마음의 병까지 생기는 경우도 있다. 잠들기 전에는 이명이 더 크게 느껴지므로 잠도 잘 이루지 못한다. 소리는 내이(속귀)를 통해 진동 형태에서 전기 신호로 바뀌고 청신경을 지나 뇌에 전달된다. 만약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머리를 다치면 청각과 관련된 신경 계통에 손상을 입어 이명이 생길 수 있다. 귀지가 많거나 귀의 질환도 원인이 된다. 한편, 심혈관계 질환, 갑상선 기능 저하증, 턱관절의 교합 장애처럼 다른 질환이 이명을 불러오는 경우도 있다. 아스피린이나 각종 항생제, 이뇨제 복용도 이명 경계대상이다. 이명 전문 클리닉에서는 원인을 밝힌 후 그에 알맞은 치료가 가능하다. 귀의 질환이 원인이라면 귀 질환 치료가 우선이다. 그 외 다른 원인이라면 보청기로 외부 소리를 잘 듣게 만들거나 소음발생기(noise generalor)를 통해 내부에서 지속적으로 음을 보내는 것도 이명을 치료할 때 흔히 쓰이는 방법이다. 내이(속귀)의 혈액순환을 좋게 만드는 약물 요법과 이명으로 지쳐 있는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바이오피드백 요법이 병행되기도 한다.
최근 개발된 이명 재훈련 치료는 교육과 상담을 통해 예민해진 환자를 안정시키고, 불필요한 소리를 걸러낼 수 있는 뇌기능을 촉진시켜 이명을 치료하는 것이다. 청력 상태에 따라 소음발생기나 보청기를 이용해 외부에서 지속적인 소리를 귀를 통해 넣어주는 소리 치료도 병행한다. 부작용이 없으면서도 성공률이 80% 이상으로 높기 때문에 난치병으로 여기던 이명 치료가 훨씬 수월해졌다.




 
 
서울대학교병원 KS병원 에스더클리닉 지디스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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