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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소음에 시달리면 사오정 된다?
 작 성 자 미래이비인후과
 조    회 2,617
 등 록 일 2004-09-01


소음에 시달리면 사오정 된다?

소음성 난청 증상

소음성 난청의 초기증상은 쇠를 깎는 소리, 소프라노 가수의 노래 소리와 같은 높은 음이 잘 들리지 않는다. 사실상 일상생활에서
이렇게 높은 음을 많이 듣지 않기 때문에 큰 불편이 없다. 그러나 이 상태에서 계속 소음에 노출되면 증상은 점점 악화되어 평소
대화 때 상대방의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상태가 된다. 이 뿐 아니다. 자신의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말귀를 못 알아들어 되물어
보는 횟수도 늘어난다. TV나 라디오의 볼륨도 서서히 커져 주변에서 소리 좀 죽이라는 핀잔을 듣기 일쑤다. 이 정도 상태에 이르면
주위 사람은 물론 자신도 소음성 난청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게 된다.

85데시벨 이상 소음 노출 위험

정상적인 귀는 40만 가지의 다른 소리를 구분할 정도로 예민하다. 하지만 생활하면서 각종 소음에 노출되다 보면 자연 귀의 소리
분별 능력은 점차 떨어질 수밖에 없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85데시벨(dB)이상의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잠정적으로
소리를 듣는 귀의 기능이 위협받는다고 한다. 평소 우리가 사람들과 대화할 때가 60데시벨(dB)인 것을 감안한다면, 85데시벨(dB)은
우리가 음악 감상할 때 듣는 정도의 노리 소리이다. 즉, 시끄러운 공사장이나 공항 활주로가 아니더라도 생활하면서도 일정 높이
이상의 볼륨으로 소리를 크게 들으면 소음성 난청에 걸릴 수 있다. 그러므로 가능하면 TV를 보거나 라디오를 들을 때는 같이 보는
사람과 TV내용에 대해 대화할 수 있을 정도의 볼륨으로 보는것이 좋다.
반면, 최근에 휴대용 MP3 플레이어가 보급되면서 자신의 청령에 대해 민감하게 신경 쓰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대화하다 몇 마디를
놓쳤다고 모두 소음성 난청은 아니다. 현재 시계 바늘 움직이는 소리를 들린다면 소음성 난청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 때는 좀더
가까이에서 대화를 한다거나, 상대방의 말에 집중해서 들으면 좋아진다. 그러나 주위에서 소곤거리는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면,
초기 난청 정도로 본인은 생활의 불편을 느끼지 못한다. 비 오는 날, 바깥의 빗방울 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정도이면 이 때는 반드시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강한 소리, 꾸준한 소음, 피하는것이 최선

난청이 의심된다면 무엇보다 전문 병원에서 정확한 원인을 진단 받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원인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소음성 난청의 경우, 일정 수준 이상의 난청이 오면 보청기를 착용이 필요하다. 그러나 일부 젊은 층은 보청기는 노인들만 사용하는
편견을 가지고 있어 보청기 치료를 꺼린다. 이는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므로 잘 못된 대처법이다. 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은 물론, 평소에도 소음성 난청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락 밴드 공연장과 같이 가슴이 두근걸릴 정도의
강한 소음에 노출되었을 때는 반드시 그 날 저녁은 조용한 곳에서 귀를 쉬게 하는 것이 좋다. `웅웅`거리는 소리, 귀의 통증, 귓속이
울리는 증상 등이 나타나면 바로 소음을 피하고 청력에 대한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시끄러운 환경에서 근무해야 한다면 소음
차단기구는 필수이다. 그리고 년 1회 정도 정기적인 청력검사 받는 것이 필요하다

김한균 미래이비인후과 원장




 
 
서울대학교병원 KS병원 에스더클리닉 지디스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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