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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교실건강 Q&A_아이들 청력, 문제 없나요?
 작 성 자 미래이비인후과
 조    회 2,148
 등 록 일 2004-11-23


교실건강 Q&A

아이들 청력, 문제 없나요?

Q: MP3 등 휴대용 플레이어들이 보급되면서 이어폰을 귀에 꽂고 다니는 아이들을 쉽게 봅니다. 그리고 상당수가 최대 볼륨으로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평소 큰 소움에 노출되면 청력이 많이 떨어진다고 들었는데 아이들 청력에는 문제가 없을까요?

A: 정상인의 청력은 40만가지의 각기 다른 소리를 구별할 수 있지만 소음에 시달리다 보면 이런 능력도 저하됩니다. 그리고 정도가
심해져 평소 대화가 들리지 않을 정도가 되면 이를 `소음성 난청` 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최근 젊은 층 난청의 가장 큰 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음성 난청의 원인은 무엇보다 생활 속에서의 소음입니다. 흔히 소음이라고 하면 큰 소리를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소음성 난청은 도로 위 소음정도인 85dB(데시벨)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도 나타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노래를 최대 볼륨으로 듣거나 혹은 가슴이 떨릴 정도의 록밴드 공연을 즐긴다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소음성
난청이 나타날 수있습니다.
소음성 난청은 초기에는 고음의 소리가 들리지 않기 때문에 생활에 큰 불편이 없습니다. 그러나 상태가 점점 심해지면 대화 중
한두 마디씩 놓치고, 상대방의 말을 자꾸 되물어 보게 됩니다. 보통 사람들은 이쯤 되면 난청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습니다.
그러므로 난청이 의심되면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병원에 있으면 젊은 환자 중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검사해 보면 난청 수준은 아니지만 청력이 약간 떨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땐 무엇보다
귀를 아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큰소리에 노출되지 않게 하고 저녁에는 조용한 곳에서 귀를 충분히 쉬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도움말 = 미래이비인후과 김한균 원장(02-521-6165)



 
 
서울대학교병원 KS병원 에스더클리닉 지디스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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