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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감기뒤 귀 통증땐 중이염 의심을_원인과 예방.치료법 어떤게 있나
 작 성 자 미래이비인후과
 조    회 3,267
 등 록 일 2004-11-23


감기뒤 귀 통증땐 중이염 의심을

원인과 예방.치료법 어떤게 있나

오늘(9일)은 대한이비인후과학회가 정한 `귀의 날`이다. 올해 `귀의 날`의 주제는 중이염(中耳厭),중이염이란 말 그대로 귀 고막
안쪽에서 달팽이관으로 이어지는 중이(中耳) 점박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대표적인 귀 질환이다. 특히 어린이에게 감기 다음으로
흔한 질병이기도 하다. 5세이하 어린이의 50%정도는 한번 이상 중이염을 앓는다. 귀의 날을 맞아 중이염의 원인과 예방 및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중이염의 증상과 종류 =

중이염은 유.소아들이 흔하게 앓는 질환이다. 갑자기 아이가 TV 볼륨을 자꾸 높이거나 엄마가 무슨말을 했을 때` 한두번씩 꼭 되묻는
다면 중이염일 가능성이 높다. 아이가 `소리가 두 개로 들려요`, `멀리서 말을 하는것 같아요`라고 한다면 이 역시 중이염의 징후로
볼수 있다. 중이염은 크게 발열과 귀의 통증 등을 동반하는 `급성중이염`과 중이 안에 물이나 고름 등이 고여 빠지지 않는 `삼출성
(渗出性) 중이염`, 염증이 만성화한 `만성중이염` 등이 있다.

급성 중이염 =

감기 합벙증으로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감기에 걸린 뒤 코와 목에 있는 세균이나 바이려스가 이관(耳館.코의 안쪽과 귀를 연결하는 관)
을 통해 중이 속으로 들어가 염증을 일으킨 때문이다. 보통 5세 이하의 어린이들이 자주 걸린다. 병균을 막아내는 면역 기능이 아직
성숙하지 못한 탓이다. 감기가 떨어진 2~3일 이내에 아이가 갑자기 귀가 아프다고 데굴데굴 구르면 십중팔구 급성 중이염이다. ***도
급성 중이염을 앓을 수 있다. 어른의 경우 대개 감기나 축농증 등이 있을때 코를 세게 푼 뒤 걸린다.
증상은 고열이 나면서 귀가 아프고 멍하거나 심하면 잘 들리지도 않는다. 고막에 구멍이 생겨 귀에서 물이나 고름 등 분비물이
나오기도 한다. 대부분의 급성 중이염은 2~4주 안에 완치된다. 하지만 고막 천공, 난청 같은 후유증을 남길 수도 있다. 따라서 무엇
보다 초기에 치료를 잘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삼출성 중이염 =

8세 이하의 어린이가 자주 걸리는 질환이다.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만성 축농증, 편도선염, 인후염 등으로 인해 이관이 막혀서 귀에
물이 고이는 게 원인인 경우가 많다. 대갠ㄴ 급성 중이염 후 급성기가 지나 생기거나 감기를 앓은 뒤 발생한다.
삼출성 중이염은 통증도 없고, 귀에서 물이 나오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아이 부보가 그냥 지나치기 쉽다. 또 자기 말소리가 울리는
것 처럼 들리기도 한다. 따라서 감기를 자주 앓는 어런이가 TV에 다가가거나 볼륨을 높이면 삼출성 중이염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만성 중이염 =

급성이나 삼출성 중이염을 제떼에 치료하지 못하면 만성 중이염을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주로 ***에게 나타나는 만성중이염은
고막에 구멍이 있어 귀 안쪽이 직접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상태라 귀에서 고름이 계속 나오고 악취도 심하다.
나아가 상태가 더욱 악화되면 내이(內耳)까지 염증이 퍼져, 난청이 심해지고 어지러움증도 나타난다. 드물지만 염증이 중이를 둘러싼
주변으로 퍼지면 뇌막염, 안면신경 마비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수술은 염증 치료후 고막을 만드는 고실성형술, 소리를 전달
하는 뼈를 복구 하는 이소골 성형술 등이 있다. 5~7일 정도 입원한 두 ㅣ4~6주간 통원치료를 받아야 한다.

<도움말 = 미래이비인후과 송병호 원장, 가천의대 길병원 이비인후과 차흥억 교수>

조철현기자 choch@munhwa.co.kr




 
 
서울대학교병원 KS병원 에스더클리닉 지디스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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