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시간
오시는길
둘러보기

logo

  홈 로그인 멤버 사이트맵
   
   
 
상담
consel
   
 
   
 
Home > 상담 > FAQ  
 
 제   목 알레르기비염 어떻게 치료하나요?
 작 성 자 미래이비인후과
 조    회 1,963
 등 록 일 2010-03-31
비염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비염은 비강(콧속)을 덮고 있는 점막의 염증으로 만성적인 비염은 크게 알레르기 비염과 비(非)알레르기 비염으로 나뉩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특정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생기는 것이고 비알레르기 비염은 그 외 다양한 원인에 의한 것들을 통칭하는 것입니다.

알레르기비염이란?
알레르기비염은 어떤 물질(항원)에 대하여 코의 속살이 과민반응을 일으켜 발작적이고 반복적인 재채기, 콧물, 코막힘, 코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병입니다. 최근 환경오염, 공해의 증가 등에 따라 알레르기비염이 세계적으로 증가되는 추세인데 전 인구의 15-20%정도가 이 병을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병입니다.

알레르기는 왜 생기나요?
코 점막의 염증이 알레르기 항원에 대한 과민반응에 의해 유발된 경우를 알레르기 비염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과민반응은 다양한 항원과 그에 대한 특이 항체에 의해 유발됩니다. 즉 어떤 항원에 대해 과민한 사람이 그 항원에 노출되면 코 점막의 특수 세포(비만세포) 표면에 있는 특이 항체가 작용하여 비만세포로부터 히스타민을 비롯한 여러 가지 염증성 물질을 분비합니다. 이는 재채기, 간지러움, 물 같은 콧물 등의 증상을 가져오고 점막을 붓게 하여 코가 막히게 됩니다.

알레르기비염의 진단
우선 특징적인 세 가지 증상 즉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의 증상이 있으면 알레르기비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가족 중에 알레르기비염 환자가 있는지, 천식이나 아토피성 피부염 같은 다른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지, 증상이 가끔 생기는지 아니면 지속적으로 있는지, 언제 증상이 심해지는지 등을 조사합니다. 콧속을 검사해 보면 콧살이 창백하고 부어 있는 경우가 많고 콧물이 맑은 편입니다. 누런 콧물이 나온다면 축농증이 동반된 경우를 의심합니다.
확실한 진단을 위해서는 피부반응검사를 하거나 피검사로 특정항원에 대한 과민반응을 확인합니다. 이런 검사를 통해서 원인 항원을 알 수 있고 앞으로의 치료 방침이 정해지며 알레르기비염과 유사한 다른 비염도 구별할 수 있습니다.

피부반응검사는 어떻게 하나요?
상의를 벗고 엎드린 상태에서 등에 피부를 살짝 긁은 다음 흔한 원인 물질을 반응시켜 피부의 변화를 측정합니다. 피부가 붉어지며 살짝 부어 오르는데 그 부은 크기로 반응의 강도를 +에서 ++++까지 구분합니다. 최근에 노출이 많이 된 것일수록 강한 반응이 나와 최근의 증상이 무엇 때문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를 판독하는데 2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치료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알레르기비염의 치료는 원인항원에 대한 노출을 줄이는 환경요법과 약물요법, 면역요법, 수술요법 등으로 구분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항원의 회피요법 및 환경조절과 약물요법이 필요합니다. 알레르기비염의 원인 항원이 일상적인 생활환경에 산재해 있기 때문에 항원에 대한 노출을 완전히 차단하기는 어렵지만 보통 환경요법과 약물요법을 병행하면 대부분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환경관리가 중요한가요?
알레르기비염을 퇴치하기 위해서 원인물질(항원)과 자극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을 회피요법이라고 합니다. 항원에 대한 노출을 완전하게 회피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노출을 최대한 줄여서 증상을 완화시키고 약물의 복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약은 평생 먹어야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알레르기는 일종의 체질이지만 평생 같은 증상이 지속되지는 않고 심한 시기가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꾸준히 관리하며 최소한의 약물로 효과적인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시기가 지나면 반응이 현저히 감소하여 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물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대표적으로 항히스타민 약제를 복용하고 스테로이드를 코에 스프레이 합니다. 일반적인 항히스타민제는 먹으면 졸린 기운이 올 수 있는데 알레르기비염에서는 이러한 약을 쓰지 않고 알레르기 반응만 차단하며 졸리지 않은 약을 선택하여 처방합니다. 보통 하루 한 번 규칙적으로 복용하게 됩니다. 스테로이드 스프레이는 아침에 양쪽 코에 뿌려야 하는데 ***은 두 번, 소아는 한 번 뿌립니다. 간혹 스테로이드가 몸 속에 흡수되어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가 걱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최근 개발된 약들은 이런 문제가 거의 없으므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코가 심하게 막히는 경우 혈관 수축제를 투여하고 세균 감염이 동반된 경우에는 항생제를 투여하기도 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KS병원 에스더클리닉 지디스내과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