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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만성중이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작 성 자 미래이비인후과
 조    회 1,885
 등 록 일 2010-03-31
만성 중이염이란 무엇인가요?
중이와 유양돌기(귀 뒤의 뼈)의 만성적인 염증에 의하여 고막에 구멍이 생기고 가끔 진물이 나는 질환입니다.
청력이 떨어지고 간혹 이명이 동반되며 대개 통증은 없습니다. 간혹 통증이 있는 경우는 염증이 심하게 악화된 것을 의미합니다.

만성 중이염에도 종류가 있나요?
일반적인 중이염은 고막 안쪽에 염증 조직이 자라며 염증이 장기간 지속되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화농성 중이염이라 합니다. 이에 반해 고막의 일부가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며 포켓을 형성하고 내부에 각질 찌꺼기가 고여 염증이 생기는 것을 진주종성 중이염이라 합니다. 진주종은 안쪽으로 계속 커지는 성질이 있으며 심해지면 뼈와 달팽이관 등을 파괴할 수도 있습니다.

치료를 받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만성 중이염은 조금씩 염증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고막과 이소골(고막에서 달팽이관으로 소리를 전달하는 작은 뼈)을 파괴하여 청력이 떨어지고 염증이 속귀로 전파되는 경우 심한 어지러움증과 심각한 난청, 이명 등이 올 수 있습니다.
진주종성 중이염은 특히 더 심각합니다. 특성상 병의 초기부터 뼈와 이소골 등을 파괴하며 조금 커지면 달팽이관이나 반고리관을 파괴할 수도 있습니다. 심한 경우 안면신경 마비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만성 중이염의 근본적인 치료는 수술입니다. 중이와 유양돌기 안에 있는 염증이나 진주종을 완전히 제거하고 고막을 새로 만들어 주며 고막과 달팽이관을 연결시키는 이소골을 다시 만들어 줍니다.
수술이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자주 소독하고 항생제 약물을 귀에 넣어 주거나 약을 먹어서 염증이 진행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는 임시 방편이며 적당한 시기에 수술을 하여 근본적인 치료를 해야 합니다.

수술은 어떤 종류가 있나요?
일반적인 수술은 뼈 안쪽의 염증을 모두 제거하는 수술이지만 간혹 뼈 안쪽에 염증이 없고 고막에 구멍만 나 있는 경우에 고막성형술을 시행합니다. 이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서 부분마취로도 수술이 가능합니다.

수술은 어떻게 받나요?
우선 수술 전에 가능하면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이 좋습니다. 염증이 적은 귀는 수술도 쉽고 결과도 더 좋습니다.
수술을 하기로 하면 일정을 정하고 수술전 검사(피검사 및 방사선검사)를 하며 귀 CT를 찍습니다. 수술 당일 아침 금식한 상태로 병원에 오고 수술을 위해 귀 뒤쪽의 머리를 2 cm 정도 깎습니다.
수술은 귀 뒤쪽에 5 cm 정도 절개를 가하고 안으로 들어가 뼈와 중이 안쪽에 있는 염증을 제거합니다. 간단한 고막성형술의 경우 귀 뒤를 째지 않고 귓구멍 안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 시간은 범위에 따라 1시간에서 4시간까지 다양하게 소요됩니다. 수술 후에는 대개 지혈을 위한 압박붕대를 머리에 감습니다. 이는 수술 다음날 풀게 되고 별 문제가 없으면 퇴원이 가능합니다.

수술 후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퇴원 후에는 1주에 2회 정도, 약 3-4주간 치료가 필요합니다. 대개 1개월 정도면 고막이 아물게 됩니다. 염증을 막기 위해 약 3주 정도 항생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수술 후에는 청력이 좋아지나요?
일반적으로 60-70% 정도에서 청력이 수술 전보다 좋아집니다. 염증이 심하지 않을수록, 수술 범위가 작을수록, 진주종성 중이염이 아닌 경우 청력이 좋아질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드물게 수술 후 청력이 더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염증이나 진주종을 제거하기 위해 청력에 중요한 이소골을 제거하는 경우에 생깁니다. 필요하면 추후 이차 수술로써 청력을 증진시키기도 합니다.

수술의 합병증은 무엇인가요?
일반적인 마취의 합병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수술 전 검사를 완비하고 숙련된 마취의의 세심한 마취로서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드물게 수술 후에 어지러움증이나 이명이 생길 수 있지만 대개 일시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좋아집니다. 매우 드물게 안면마비가 나타날 수 있지만 대부분은 일시적입니다.

수술 후 재발할 수 있나요?
평균적으로 5-10%에서 재발할 수 있지만 첨단 장비의 이용, 세심한 수술로써 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KS병원 에스더클리닉 지디스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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