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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양측 보청기 착용의 필요성
 작 성 자 박현민
 조    회 2,588
 등 록 일 2008-07-04
일반적으로 보청기는 청력이 떨어진 귀에 맞추어 착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난청을 가진 분들의 상당 수, 특히 연세가 많아지며 오는 노인성 난청의 대부분은 양측 귀에 비슷한 정도의 난청이 생긴다. 이런 경우 보청기에 대한 확신감의 부족, 비용 등의 이유로 한쪽 귀에 보청기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 경향은 되도록이면 양측 귀에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추세이다.

양쪽 귀에 청력이 떨어진 경우 한쪽에만 보청기를 착용해도 어느 정도 듣는 것은 호전되지만 몇 가지 문제점이 있다. 우선 소리가 양쪽으로 들리지 않아 스테레오, 즉 입체적으로 들리지 않는다. 이는 소리의 방향성에 영향을 줘서 어느 쪽에서 소리가 나는지 알기 어렵게 만든다. 또한 소음이 있는 상황에서 말소리를 구별하는 능력이 떨어져서 사회 생활에 어려움이 따르는 경우가 많다.

양쪽 귀에 보청기를 착용하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소리가 입체적으로 들려 방향성이 좋아지므로 어느 쪽에서 난 소리인지 잘 구별하게 된다. 또한 소음이 있는 곳에서 말소리를 구별하는 능력이 좋아지므로 여러 사람이 대화하는 자리에서 불편함이 없어지므로 더욱 더 능동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해진다.

노인에서의 난청은 여러 가지로 생활에 제약을 준다. 소리가 명확하지 않아 자신감을 잃게 만들고 때로는 대화에서 잘못 알아듣고 오해를 하기도 한다. 이는 짜증을 내거나 쉽게 화를 내게 만들기도 하고 지속되는 경우 우울증 등의 증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양쪽 귀에 난청이 있는 경우 양측 귀에 보청기를 맞추어서 건강하고 활력적인 삶을 누리도록 해야 한다.



    

 
 
서울대학교병원 KS병원 에스더클리닉 지디스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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