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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노인성 난청`` 나이탓 말고 조기 치료를
 작 성 자 미래이비인후과
 조    회 3,036
 등 록 일 2007-02-12
``노인성 난청`` 나이탓 말고 조기 치료를
[스포츠월드] 2007-02-12 12:49



노인들에게 가장 흔한 질환이 바로 소리를 잘 못 듣는 난청이다. 실제로 75살 이상 노인의 절반, 65살 이상도 30%, 전국적으로 170만 명이 노인성 난청 증상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나이 탓이라고 방치하다간 청력을 완전히 잃을 수도 있다. 또한 우울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우리의 귀는 외이, 중이, 내이로 이루어져 있다. 내이의 와우에 있는 청각수용기의 실질적인 단위 수용체는 유모세포이다. 이 유모세포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변화하며 숫자가 줄어드는 현상을 보이는데, 바로 이 같은 현상 때문에 노인성 난청이 생기게 된다. 비교적 남성에게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편이며 보통 40대부터 시작돼 50대에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 노인성난청은 도시화에 따른 소음 증대와 급속한 노령화, 고혈압을 비롯한 만성질환의 급증 등으로 크게 늘어나고 있다.



노인성 난청의 증상은 수년에 걸쳐 서서히 나타난다. 난청으로 인해 대화에 어려움을 느끼며 주변에 소음이 있을 때는 더 심해진다. 시간이 지날수록 소리가 명확하게 들리지 않게 된다. 상대방이 애써 큰 소리로 말하지 않으면 전화 통화조차 곤란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평상시 대화 목소리 크기인 40dB 정도를 알아듣지 못하면 난청증세로 본다. 양쪽 귀에 모두 나타나지만 난청의 정도는 동일하지 않다. 난청의 정도나 진행 양상은 개인차를 보이기도 한다.







난청은 단지 상대방의 말을 듣지 못하게 되는 것이 아니고 사회와 자신의 주변으로부터 정서적인 격리를 의미하며 심한 경우에는 우울증 등의 증상도 보인다. 말하는 것을 주저하게 되고, 사람들 만나는 것도 꺼려지게 된다. 그로인해 자신감마저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노인성난청 치료를 위해 우선 이경으로 외이나 고막의 이상을 관찰한 후 청력 검사를 해서 난청의 종류와 정도를 정확히 파악한다. 보청기를 사용하면 큰 도움이 된다. 보청기는 개인별로 주파수대에 따라 조절해야 하는데, 몇 차례 조절 과정을 거치는 경우도 있다. 보청기가 자신의 청력에 맞지 않으면 남아 있는 청력마저 손상시킬 수 있다. 본인이 원치 않는 주파수를 증폭시켜 오히려 그 주파수의 청력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절한 상담을 통해 보청기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난청 환자의 경우 자신이 안 들리는 주파수 대역을 조기에 정확히 진단받는 것이 치료와 재활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젊었을 때부터 귀 건강법을 실천해야 한다. 평소 가능한 소음에 노출되는 것을 피한다. 귀를 파는 습관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부모님이 심한 귀 울음 증상을 호소하거나 TV를 크게 틀고 볼 때 그리고 잦은 동문서답 등의 증상을 보이면 반드시 진단을 받게 해야 한다. 고혈압, 당뇨병 등 ***병의 적극적인 치료로 귀의 혈관 문제도 막아야 한다. 약물 치료로 청신경이 손상될 수도 있다. 따라서 주사용 항생제, 피린계 약물 등 약물 복용 중 이명, 청력장애 등이 느껴질 땐 즉시 약 복용을 중단하고 전문가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55세 이후부턴 1년에 한 번씩 청력 검사도 받아야 한다. 노인들의 경우 귀가 잘 안 들릴 때 나이 탓이려니 하고 그냥 넘기지 말고 반드시 난청 검사를 받아 완전한 청력상실을 막도록 해야 한다.



송병호·미래이비인후과 원장 www.imiraeclinic.com (02)512-6165




 
 
서울대학교병원 KS병원 에스더클리닉 지디스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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