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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지하역사 소음피해 심각
 작 성 자 미래이비인후과
 조    회 3,422
 등 록 일 2005-04-26
[지하철 공기오염 리포트]지하역사 소음피해 심각

[세계일보 2005-04-26 19:24]



서울지하철 전동차와 승강장의 평균 소음이 인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져올 수도 있는 80㏈에 육박했다는 것은 정부의 소음저감대책이 얼마나 시급한지를 잘 보여준다.
서울시는 그동안 지하철 소음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80㏈이 넘는 지역에 대해 레일을 연마하는 등 나름대로 소음저감대책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지하철은 건설 당시부터 소음을 야기할 수밖에 없는 한계를 안고 있다.

2기 지하철은 먼지발생을 줄이기 위해 시멘트 도상으로 시공됨으로써 자갈 도상에 비해 소음이 상대적으로 클 수밖에 없었다. 또 터널반경이 다른 노선에 비해 좁아 유난히 소음이 컸다.

더욱 큰 문제는 이런 구조적인 문제점보다 소음을 규제할 정부의 기준이 전혀 마련돼 있지 않다는 점이다. 서울지하철공사나 도시철도공사가 적당한 기준을 정하다 보니 소음저감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는 등 주먹구구식 관리가 이뤄질 수밖에 없었다.


미래이비인후과 송병호 원장은


“평균 소음 80㏈에 자꾸 노출되면 심리적 불안정, 혈압증가, 두통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며 줄곧 노출되는 역사 근무자들에게는 소음성 난청이나 이명 현상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구로디지털단지역 역무자 20명 중 30%가 소음성 난청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3월 원진재단부설 녹색병원에서 정밀진단을 한 결과 16명 중 1명이 소음성 난청 유소견자, 5명이 소음성 난청 요주의자로 밝혀졌다. 구로디지털단지역 근무자들은 30∼50대로 서울시지하철공사에서 9∼25년 동안 하루 평균 9시간 정도씩 일해 왔다.

연세대 의대 이비인후과 김희남 교수는 “일반인은 85㏈ 이상 소음에 8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청각이 상한다”며 “정부가 조속히 소음대책을 마련해 난청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학교병원 KS병원 에스더클리닉 지디스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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